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개정 교육과정 (문단 편집) ==== 내신 개편안 ==== 2023년 10월 10일 발표된 시안에 따르면 결국 '''고 1, 2, 3 상관없이 전 과목[* 예체능, 과학탐구실험, 교양 과목 제외]을 5등급 상대평가'''한다. 수능 개편안에는 논·서술형 평가 강화에 대한 언급이 없는 데 반해, 내신에서는 '''논·서술형 평가를 확대'''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. [[https://m.news.nate.com/view/20231010n21887|#]] 9등급에서 5등급으로 조정한 까닭은 줄어드는 학령 인구를 고려했다고 한다. 또한 각 선택과목별 학생 수로 평가 등급을 매기기엔 극단적인 등급 양상이 지속되는 문제점이 심각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한다. 2015 개정 교육과정 세대 때는 진로 선택 과목이 A, B, C 절대평가였는데 이젠 진로·융합선택과목도 5등급 상대평가제로 다시 바꾼다. 사실상 기존 진로선택과목 수업 현장의 파행을 막고 학종 변별력을 상향하기 위한 조치이다. 원래 초창기엔 고등학교 내신을 1학년 시기에만 '상대평가'로, 2~3학년에 이수하는 과목은 '절대평가'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었지만 결국 없는 일이 됐다.[* 고1때 상대평가를 하다 고2~3 때 절대평가를 하게 되면 고1 성적의 비중이 커질 수 밖에 없으며, 그 성적은 돌이킬 수도 없어 결국 고1 때 성적을 잘 받지 못한 학생이 자퇴 후 검정고시를 치고 수능에 집중하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.] 미이수 등급 I에 대해서도 발표된 바 없다. [[파일:과목별 성적 산출 및 대학 제공 방식(안).png|width=500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